
[동아닷컴]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의 16강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3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프랑스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 나선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프랑코 아르마니가 골문을 지키고 포백라인은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마르코스 로호, 니콜라스 오타멘디,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구성한다.
중원에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에베르 바네가, 엔소 페레스가 서고 앙헬 디 마리아, 크리스티안 파본, 리오넬 메시가 공격을 이끈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의 16강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3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프랑스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 나선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프랑코 아르마니가 골문을 지키고 포백라인은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마르코스 로호, 니콜라스 오타멘디,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구성한다.
중원에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에베르 바네가, 엔소 페레스가 서고 앙헬 디 마리아, 크리스티안 파본, 리오넬 메시가 공격을 이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