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코빅’ MC 신고식 합격점…“일요일마다 함께해”

입력 2018-07-0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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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코빅’ MC 신고식 합격점…“일요일마다 함께해”

다이아 정채연이 tvN ‘코미디빅리그’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안정적인 진행을 펼쳤다.

정채연은 8일 ‘코미디빅리그’ 3쿼터의 새 MC로 합류, 신영일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정채연은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밝은 에너지를 마구 내뿜도록 하겠다. 일요일마다 함께하길”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채연은 ‘코미디빅리그’뿐만 아니라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뮤직드라마 ‘투제니’(to.Jenny)에서 연기자로서 활약한다.

또한, 다이아의 컴백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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