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브이하트비트’ 차트 및 프로그램 구축 기념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 사진제공|네이버
첫 작업으로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유일의 첫 공식 음원차트 ‘브이하트비트’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체 음악프로그램도 제작한다. 네이버는 또 베트남의 연예정보와 한류 소식을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소개하는 ‘브이 투데이’ 서비스도 내놓는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