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에 지친 로맥 ‘여기가 천국이네~’

입력 2018-07-2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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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SK 로맥이 훈련을 마치고 냉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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