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소시지’ 걸그룹 식스밤 컴백…선정성 가사로 ‘심의 부적격 평가’
걸그룹 식스밤(SIX BOMB)의 타이틀 곡 ‘HICCUP HICCUP’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HICCUP HICCUP’은 오는 31일 발매를 앞둔 걸그룹 식스밤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파티풍의 EDM 사운드와 함께 풍성한 Chord Synth와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Kick 사운드가 어우러져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사운드의 곡이다.
앞서 식스밤의 타이틀곡 ‘HICCUP HICCUP’은 선정적인 노래 가사로 KBS 심의 부적격 평가를 받았다. 가사 일부에 남녀의 정사 혹은 동성애를 직접적으로 묘사하거나 연상하도록 표현했다는 이유로 재심의를 받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식스밤 만이 소화할 수 있는 야릇한 섹시함이 가득 담긴 곡이다.”라고 전하며 “타 걸그룹에서 볼 수 없었던 식스밤 만의 매력을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스밤은 고질적인 다리부상에 시달리는 가빈을 제외한 이슬, 소아, 다인 3인조로 컴백을 확정 지은 상태다.
앞서 식스밤은 ‘분홍소시지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자신의 노래 ‘10년만 기다려 베이베’의 의상 컨셉트로 분홍소시지 의상을 착용해 논란을 불러왔고, 또 다른 노래 ‘예뻐지는 중입니다’에서 성형 사실을 과감히 공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번 ‘HICCUP HICCUP’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식스밤(SIX BOMB)의 타이틀 곡 ‘HICCUP HICCUP’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HICCUP HICCUP’은 오는 31일 발매를 앞둔 걸그룹 식스밤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파티풍의 EDM 사운드와 함께 풍성한 Chord Synth와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Kick 사운드가 어우러져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사운드의 곡이다.
앞서 식스밤의 타이틀곡 ‘HICCUP HICCUP’은 선정적인 노래 가사로 KBS 심의 부적격 평가를 받았다. 가사 일부에 남녀의 정사 혹은 동성애를 직접적으로 묘사하거나 연상하도록 표현했다는 이유로 재심의를 받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식스밤 만이 소화할 수 있는 야릇한 섹시함이 가득 담긴 곡이다.”라고 전하며 “타 걸그룹에서 볼 수 없었던 식스밤 만의 매력을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스밤은 고질적인 다리부상에 시달리는 가빈을 제외한 이슬, 소아, 다인 3인조로 컴백을 확정 지은 상태다.
앞서 식스밤은 ‘분홍소시지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자신의 노래 ‘10년만 기다려 베이베’의 의상 컨셉트로 분홍소시지 의상을 착용해 논란을 불러왔고, 또 다른 노래 ‘예뻐지는 중입니다’에서 성형 사실을 과감히 공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번 ‘HICCUP HICCUP’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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