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에 훈련을 바라보는 윤덕여 감독!

입력 2018-08-0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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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1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윤덕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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