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하석진 고원희 동반 속초행에 질투

입력 2018-08-01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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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가 하석진과 고원희의 동반 속초행을 알고 질투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1일 방송에서는 임다영(보나 분)이 김지운(하석진)과 윤상아(고원희)의 속초행을 알게 됐다.

이날 임다영은 전날 윤상아와 다튼 것을 사과하려 방문을 두드렸지만 윤상아는 방에 없었다. 그 와중에 김지운의 문자를 받은 임다영은 김지운이 윤상아와 함께 속초를 가느라 광고주 회식 자리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윤상아는 천사장을 만나기 위해 김지운에게 같이 천사장의 고향 속초로 향했다. 이를 알게 된 임다영은 내심 질투심이 타오르는 것을 숨기지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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