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샛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월드컵 휴가 끝내고 팀 합류

입력 2018-08-02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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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신예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러시아 월드컵 후 휴가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 포함됐던 알렉산더-아놀드는 휴가가 남았지만 시즌 전 훈련을 일찍 시작하겠다고 팀에 조기 합류를 요청했다.

한편, 알렉산더-아놀드는 프랑스 에비앙에 있는 리버풀 캠프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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