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테니스 꿈나무 아이유

입력 2018-09-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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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테니스 배우기에 한창이다.

아이유는 “공을 잘 주워야 실력이 는다고 했잖아요, 선생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정 트레이닝복을 입고 머리카락을 질끈 묶은 채 테니스공을 바구니에 열심히 담고 있다. 사진이 흔들릴 정도로 빠른 손동작으로 공을 주워 웃음을 준다.

팬들은 “테니스 꿈나무다”라며 기대의 반응을 보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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