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해민 ‘어깨 펴고 야구장으로~’

입력 2018-09-03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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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한 야구대표팀 박해민이 정운찬 KBO총재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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