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의조-손흥민 ‘환상의 금빛 듀오~’

입력 2018-09-03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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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한 대표팀 황의조와 손흥민이 금메달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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