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동원-홍철 ‘실전보다 더 치열한 훈련~’

입력 2018-09-03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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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 3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소집됐다.

축구대표팀 지동원과 홍철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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