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 3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소집됐다. NFC에 갑작스런 정전으로 인해 기자들이 암흑에서 취재하고 있다. 선수들이 정전으로 인해 외부 호텔에서 1박을 할 예정이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