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 사진제공|NEW
3일 해외세일즈 담당 콘텐츠판다는 “타이완을 시작으로 필리핀 독일 영국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지에서 국내 개봉일로부터 2주 안에 현지 관객을 만난다”고 전했다.
‘창궐’은 10월 말 국내 개봉 예정으로,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이 리틀 히어로’ ‘공조’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 감독과 현빈이 ‘공조’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