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성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산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막상 얼굴을 보니 더 행복하네요. 여보 고생 많았어요 그 동안 많이 힘들었지? 아이들 예쁘게 잘 품어줘서 고마워요.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 정성화는 태어난 아이들을 품에 앉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성화는 2011년 4월 8년 교제했던 연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쌍둥이 출산으로 ‘다둥이 아빠’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