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샤샤, 상큼+발랄 소녀들 ‘사랑스러움 가득’

입력 2018-09-06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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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샤샤(SHASHA)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샤샤는 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WHAT THE HECK’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샤샤는 하늘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한 안무와 발랄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샤샤 특유의 활기찬 안무와 비주얼은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샤샤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통통 튀는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과시해 무대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샤샤의 ‘WHAT THE HECK’은 연락이 닿지 않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현재 샤샤는 ‘WHAT THE HECK’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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