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인천 경제 활성화 결의

입력 2018-09-1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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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와 한국지엠 협력사가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쉐보레 판매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량 1대씩을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시에 스파크를 전달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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