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 테라스에서 2019년 봄/여름 시즌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아우터,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 등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파리패션위크가 열리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쇼룸을 열고 글로벌 세일즈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모델이 구호의 2019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