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르샤 “‘깨비깨비’ 옥반지 닮았다고 하더라”

입력 2018-09-1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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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나르샤 “‘깨비깨비’ 옥반지 닮았다고 하더라”

가수 나르샤가 자신의 닮은꼴로 옥반지를 꼽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MC로 뮤지, 게스트 나르샤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르샤는 닮은꼴을 묻는 질문에 "닮은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깨비깨비'라는 만화의 옥반지를 닮았다는 얘기는 들어봤다"며 "삼각형으로 생긴 얼굴형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뮤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이간질 요괴'와 닮은 외모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콘텐츠랩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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