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운찬 총재, WBSC 회장과 ‘2019 프리미어 12' 서울 개최 논의

입력 2018-09-13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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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12일(수) 오후 KBO 사무국을 찾아 정운찬 총재를 예방했다.

정운찬 총재와 프라카리 회장은 ‘2019 프리미어 12’ 예선 라운드의 서울 개최와 대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세부사항 조율을 거쳐 개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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