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르미그린달빛문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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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는 65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박보검(238명, 36%)이 꼽혔다.

강다니엘(202명, 31%)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86명, 13%), 박서준(38명, 6%), 정해인(28명, 4%) 등의 순이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