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3’ 유희열 “오디오 가이드랑 다니는 기분”

tvN \'알쓸신잡3\' 유희열이 아테네 여행 첫 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21일 \'알쓸신잡3\' 1회에선 그리스 아테네 여행 첫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희열은 "이 패키지 여행 너무 좋다.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기분이다"라고 잡학박사들의 설명을 만족해했다.

걸어서 아크로폴리스로 가면서 김상욱은 "생각보다 너무 좋다"고 감탄을 했다.

사진=‘알쓸신잡3’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