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창궐’ 제작보고회에서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의성, 조우진, 현빈, 장동건, 이선빈, 정만식, 조달환, 김성훈 감독.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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