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 100’ 황혜영 “쌍둥이 출산 후 클럽에서 합석 제안 받은 적 있다”

입력 2018-10-02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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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1 대 100’ 황혜영이 쌍둥이를 출산한 후에도 클럽에서 합석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KBS 2TV '1대 100' 2일 방송에서 황혜영은 "결혼 전부터 42kg을 유지하고 있다. 임신 했을 때는 60kg까지 쪘었지만 출산 후 100일이 지나고 육아 다이어트로 44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은 "쌍둥이를 낳고 밤에 나가는 일이 없었다. 밤공기를 마시고 싶어 밤에 이태원 클럽을 투어했다. 그때 어떤 분이 계속 합석 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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