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사진)를 내놓았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과 디자인의 다양함을 추구했다. 보온성을 강화한 보디히트 기모, 흡습속건 기능으로 겨울철 야외 활동 시 입기 좋은 보디히트 스포츠 등으로 구성했다.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 원사를 적용해 보온성을 지속시키며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가 피부와 섬유 사이에 공기 단열층을 형성해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