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이 지팡이를 의지한 채 경기장에 나서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