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서지혜, 父는 사망…수술 무사히 마쳤다

입력 2018-10-11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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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서지혜, 父는 사망…수술 무사히 마쳤다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서지혜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하 ‘흉부외과’)에서는 사고를 당한 윤수연(서지혜 분)의 수술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수연은 아버지 윤현목(남경읍 분)과 함께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윤현목은 사망했지만, 윤수연을 살리기 위해 박태수(고수 분)와 최석한(엄기준 분) 등까지 모두 애썼다.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른 뒤 윤수연의 수술이 끝났다. 최석한은 “수고했다. 태수야. 나가서 지켜보자”라고 말하며 수술실을 나섰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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