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하 탈퇴’ 일급비밀 6人, 11월 1일 컴백

입력 2018-10-18 19: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제공 : JSL컴퍼니]

‘경하 탈퇴’ 일급비밀 6人, 11월 1일 컴백

그룹 일급비밀(TST)이 돌아온다. 경하가 성추문에 휩싸이면서 탈퇴한 후 첫 컴백이다.

18일 일급비밀 소속사 JSL컴퍼니 측은 “일급비밀이 컴백한다”며 “오는 11월 1일 정오 두 번째 싱글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급비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8. 11. 01. 12:00 PM’이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도 공개, 팬들의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일급비밀은 데뷔곡 ‘She’(쉬)부터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 ‘Love Story’(러브 스토리)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동한 바 있다.

11월 1일 두 번째 싱글로 컴백 소식을 전한 일급비밀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