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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서강준, 민우혁이 이솜을 구했다.
19일 '제3의 매력' 7회에선 진상 손님에게 당하는 이영재(이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준영(서강준)은 이영재 생일 다음 날, 이영재가 일하는 미용실에 갔다. 마침 미용실에는 난동을 부리는 손님이 있었고, 온준영은 달려가 손님을 제압했다.
함께 간 최호철(민우혁)도 온준영을 도와 난처한 상황에 빠진 이영재를 도왔다.
사진=‘제3의매력’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