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홍 ‘근우 형 승리를 부탁해요’

입력 2018-10-23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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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한화 선발 박주홍이 4회말 2사 만루 넥센 김규민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교체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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