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아쉬운 11년 만에 가을야구

입력 2018-10-23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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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2-5로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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