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신동엽, 유령신부 분장한 혜리에게 “그냥 예쁘네?”

입력 2018-10-27 1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놀라운토요일’ 신동엽, 유령신부 분장한 혜리에게 “그냥 예쁘네?”

tvN '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이 혜리 미모에 깜짝 놀랐다.

27일 '놀라운 토요일'은 할로윈 분장을 한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혜리는 유령신부로 변신, 신동엽은 "할로윈인데 그냥 예쁘게 하고 왔네"라고 혜리 미모를 칭찬했다.

김동현은 켄으로 변신, 붐은 "얼굴이 이렇게 길었나요?"라고 놀려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