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남-대구 ‘K리그 스플릿 B의 반란을 꿈꾼다~’

입력 2018-10-29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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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4강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전남 김인완 감독대행, 한찬희, 대구 정승원, 안드레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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