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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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드윅’의 감독이자 배우인 존 카메론 미첼이 워너원의 새 앨범 티저를 언급하며 유감을 표시했다.

존 카메론 미첼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글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존 카메론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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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윙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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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존 카메론 미첼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워너원의 새 앨범 티저를 언급하며 “‘헤드윅’의 상징 이미지와 더불어 ‘the origin of love’를 사용했다, 고대 신화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의미가 평평해지고 단순해지는 것 같아 슬프다”

또한 그는 영상에서도 “무례하다고 생각한다”며 ‘The Origin of love’의 의미가 단순화 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앞서 워너원은 ‘The origin of love’에서 차용한 “태초에 인간은 두 쌍이 하나의 존재로 연결되어 있었다”로 시작하는 내레이션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한때 나였던 너를 찾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시작이자 사랑의 기원이다”라는 목소리가 담겨 새 앨범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