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영화 ‘여곡성’, 북미 등 20개국 수출

입력 2018-10-3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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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11월8일 개봉하는 영화 ‘여곡성’이 아시아 및 북미와 유럽 등 20개국에 수출됐다.

30일 배급사 스마일이엔티에 따르면 ‘여곡성’은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대만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 4대륙 20개국 판매를 확정했으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는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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