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푼 박병호와 8푼 김하성 ‘PO 4차전에 터질까?’

입력 2018-10-3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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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넥센 박병호와 김하성이 몸을 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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