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사진제공|소셜네트워크
이날 VR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 VR’이 론칭하는 가운데 승리는 이날 행사에서 신사업부문 사장 자격으로 VR프랜차이즈 사업 프레젠테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 측은 “승리는 VR부문 사장 취임과 동시에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으로부터 295억원의 펀딩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헤드락 VR은 15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설스튜디오에 해외 1호점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국, 서울, 부산 등지에서 8개 지점을 열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