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승호 ‘더블수비를 뚫고’

입력 2018-11-06 21: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기승호가 삼성 문태영과 천기범의 더블수비 사이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잠실실내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