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박시연,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진행 맡는다

입력 2018-11-07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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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박시연,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진행 맡는다

방송인 김용만과 배우 박시연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MC를 맡는다.

1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는 진행자 김용만과 박시연을 비롯해 스타들이 참석한다. 국내 배우 참석자 리스트는 배우 김희애, 빅뱅 승리, 배우 조민수, 배우 진선규, 배우 클라라, 배우 송기윤, 신인감독 박성광(개그맨), 윤종빈 감독, 강윤성 감독, 신성훈 감독, 이장호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세븐, 알리, 서프라이즈, 위미키미가 자리를 빛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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