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신곡] 딘X설리, 반복되는 충동 그리고 후회 ‘하루살이’
가수 딘(DEAN)이 새 싱글 ‘하루살이(ft. 설리, Rad Museum)’을 오늘 오후 6시 공개했다.
‘하루살이(ft. 설리, Rad Museum)’는 원나잇 스탠드라는 주제를 풀어낸 곡으로 낯선 이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반복하며 느끼는 후회, 그럼에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딘(DEAN)은 이 곡을 통해 비록 원나잇 스탠드와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변에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결국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실수를 하며 살아가는 똑같은 사람임을 말하고 있다.
피처링으로는 유 윌 노우(you.will.knovv)의 아티스트 라드 뮤지엄(Rad Museum)과 설리가 참여하여 쓸쓸하고 서정적인 색채를 더했다. 또한, 앨범 [Freudian]으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알앤비 아티스트 다니엘 시저(Daniel Caeser)의 목소리도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외로움을 표현한 전작 ‘instagram’에 이어 원나잇 스탠드와 후회를 노래한 ‘하루살이 (ft. 설리, Rad Museum)’까지 선 공개된 2개의 싱글을 통해 딘(DEAN)은 다가오는 정규앨범 [130 mood : RVNG]의 윤곽을 그려 나가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지난 2일 딘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티저 이미지와 영상으로 발매를 예고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이끈 신곡 ‘하루살이(ft. 설리, Rad Museum)’는 현재 모든 음원 서비스사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딘(DEAN)이 새 싱글 ‘하루살이(ft. 설리, Rad Museum)’을 오늘 오후 6시 공개했다.
‘하루살이(ft. 설리, Rad Museum)’는 원나잇 스탠드라는 주제를 풀어낸 곡으로 낯선 이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반복하며 느끼는 후회, 그럼에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딘(DEAN)은 이 곡을 통해 비록 원나잇 스탠드와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변에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결국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실수를 하며 살아가는 똑같은 사람임을 말하고 있다.
피처링으로는 유 윌 노우(you.will.knovv)의 아티스트 라드 뮤지엄(Rad Museum)과 설리가 참여하여 쓸쓸하고 서정적인 색채를 더했다. 또한, 앨범 [Freudian]으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알앤비 아티스트 다니엘 시저(Daniel Caeser)의 목소리도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외로움을 표현한 전작 ‘instagram’에 이어 원나잇 스탠드와 후회를 노래한 ‘하루살이 (ft. 설리, Rad Museum)’까지 선 공개된 2개의 싱글을 통해 딘(DEAN)은 다가오는 정규앨범 [130 mood : RVNG]의 윤곽을 그려 나가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지난 2일 딘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티저 이미지와 영상으로 발매를 예고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이끈 신곡 ‘하루살이(ft. 설리, Rad Museum)’는 현재 모든 음원 서비스사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