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트와이스 “‘뮤뱅’ 1위 공약? 다현이 일일 리포터 할 것”

입력 2018-11-09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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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트와이스 “‘뮤뱅’ 1위 공약? 다현이 일일 리포터 할 것”

KBS2 '연예가중계' 다현이 일일 리포터로 활약할까?

9일 '연예가중계'에선 그룹 트와이스와의 가을 소풍기가 그려졌다.

'뮤직뱅크'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다현은 "무대에서 '사랑해요 연예가 중계'를 외치겠다"고 말했다. 공약이 약하다는 반응에 지효는 "다현이가 '연예가 중계' 일일 리포터를 할 것이다"라고 해 지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트와이스는 멤버 모모의 깜짝 생일 파티까지 준비해 우정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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