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타격감은 언제쯤…’

입력 2018-11-10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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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두산 박건우가 삼진 아웃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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