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만프레드 커미셔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2015년 부임한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오는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최소 6년간 더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로 일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2024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구단주 회의에서 결정된 것.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애틀랜타서 열린 구단주 회의에에서 만프레드 커미셔너의 연장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지난 2015시즌부터 커미셔너 직무를 수행했고, 2016년 12월에는 새로운 노사 협약을 이끌어냈다.
또한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경기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이는 마운드 방문 횟수, 공수교대 시간 제한 등이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2024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구단주 회의에서 결정된 것.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애틀랜타서 열린 구단주 회의에에서 만프레드 커미셔너의 연장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지난 2015시즌부터 커미셔너 직무를 수행했고, 2016년 12월에는 새로운 노사 협약을 이끌어냈다.
또한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경기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이는 마운드 방문 횟수, 공수교대 시간 제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