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센트룸, 3D애니 광고 공개

입력 2018-11-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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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이 3D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디지털 범퍼 광고 ‘쉴 틈 없는 남녀의 하루’를 공개했다. 멀티비타민이 필요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순간을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각 제품별로 3편씩 제작했다. 12월 19일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로 광고 영상을 자기 SNS에 공유하면 매주 100명에게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중 원하는 제품을 증정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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