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미희 감독 ‘역전 할 수 있어’

입력 2018-11-21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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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득점에 성공하자 주먹을 쥐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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