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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의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해 시사상식 영역을 밀도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개인의 단편적인 의견보다는 여럿의 다각적인 견해를 분석해 입장을 정리하고, 확실한 예를 들어 근거를 제시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에게 통하는 인재는 누구일까? 많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원하는 인재는 ‘사회가 요구하는 트렌드를 읽고 이를 재빠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즉 지원자는 평소 준비된 시사상식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인사담당자에게 상당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에듀윌 상식 연구소 에서는 일반상식 및 시사상식 통합 교재로 취업준비생들이 상식 영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2019 다 통하는 에듀윌 일반상식’교재다. 해당 교재는 실제 대기업, 공사공단 등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수험자가 단 한 권으로 채용 과정의 상식 영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교재의 수강 과정도 에듀윌 취업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과정은 취업에서 자주 출제되는 일반상식 및 시사상식 영역을 엄선해 꼭 나오는 상식 영역에 특화됐다. 역사, 경제·경영, 사회, 정치 등 영역별 출제 중요도에 따른 학습 구성으로 취업상식 전문 교수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