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러스파워 배재호-김석구 ‘빨리 가서 잡자’

입력 2018-11-2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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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5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사회인부 초콜릿과 플러스파워 경기에서 2회초 무사 1루 플러스파워 배재호와 김석구가 놓치 공을 잡으러 달려가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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