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혜윤-백지은 ‘리바운드를 제압하라~’

입력 2018-11-28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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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과 KEB하나은행 백지은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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