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안군 제승하 ‘우리가 우승’

입력 2018-11-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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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3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리틀부 함안군 리틀야구단과 양산시 리틀야구단 경기에서 9-5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은 후 함안군 제승하가 주먹을 쥐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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