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 돌입 ‘라이징의 열일’

입력 2018-12-04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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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 돌입 ‘라이징의 열일’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지니(Genie)'에 이어 '너만 보인다'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오늘(4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후속곡 '너만 보인다' 활동에 시동을 건다.

'너만 보인다'는 골든차일드의 청량함과 풋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와 댄스홀의 조화가 돋보인다.

골든차일드는 미니 3집 ‘위시(WISH)’의 타이틀곡 ‘지니’를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년들의 매력을 뽐낸데 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쉴틈 없는 행보를 보이며 골든차일드만의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골든차일드는 오늘(4일)부터 후속곡 '너만 보인다'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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